
구이혁명가 철든놈은, 한국식 바비큐 문화를 창조하는 구이 벤처 기업입니다.
우리는 고객들이 여태껏 가본적/ 본적 없는 최고로 멋진 바비큐 브랜드가 되길 원합니다.
구이혁명가 철든놈은 중소기업청 공식인증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관련 석사출신 연구원들이 고기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바비큐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6년이상 개발과정과 검증을 거친 훈연 및 바비큐 기술, 구이기, 노하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지속적으로 발전되고 있습니다.
꼬치 바비큐 방식으로 연기없이 고기를 구워 먹는다는건,
기존 고깃집에선 절대 할 수 없었던, 많은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철든놈만이 가지는 구이기 개발 연구소에 들어온듯한 유닉크 하고 트랜디한 매장 분위기,
야외에서도 쉽게 맛볼 수 없는 참나무 스모킹향의 풍미를 가득 머금은 담백한 훈연 삼겹살 바비큐,
타 곳과 비교가 불가능한 독보적인 구이 & 서양식 퓨전 메뉴들과의 접목 등의 장점들이
철든놈의 바비큐 기술력과 조화를 이뤄, 철든놈의 바비큐 스타일이 탄생되었습니다.
기본기가 충실한 브랜드가 되어, 기분좋은 선물같은 브랜드로 나날이 성장할 수 있도록
멈추지 않고 늘 발전하는 철든놈이 되겠습니다.
(주)철든놈은 2008년부터 구이기 개발에 착수하여, 2011년 중순에 서울의 공터라 불리는 영등포구 문래동 철공단지에서 직접 개발한 구이기를 테스트 하기 위한, 구이기 체험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엔 외식업을 할 계획이 없었던 철든놈이었지만, 상권이 아닌 철공단지 2층에서, 철든놈의 고기를 먹기 위해 몇시간씩 계단에 줄을 서던 고객들을 바라보며 한국식 바비큐를 제대로 해보자는 결심을 한지가 벌써 수년이 흘렸습니다.
구이기 연구소에서 출발한 철든놈이, 매장당 2억원대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는 대박외식 브랜드로 자리잡기까지,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시행착오와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안되면 될때까지" 의 사명으로 바비큐 기술과 메뉴개발에 끈질긴 집착으로 젊은 청춘을 바쳐 지금도 지속적인 발전과 도약중인 조금은 독특한 외식기업입니다.
수많은 외식 브랜드가 한철 유행처럼 생겨났다가 사라집니다.
철든놈은 말 그대로 "철"이 제대로 든 열정으로 똘똘뭉친 젊은
기업으로서, 결코 가볍지 않은 진정성과 깊은 내공을 바탕으로
외식 / 고기업계의 조용한 혁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철든놈은 한국식 바비큐의 기준이 되려고 합니다.
그동안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철든놈만의 진짜 한국식 바비큐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철든놈의 메뉴들은 낮은 품질의 저렴함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비싸면 비쌀수록 맛있는건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그 부분은 연구가치가 없습니다.
우리는 한국식 고기문화와 서양식 바비큐 문화의 접점인 퓨전 바비큐 분야에서,
합리적이고 대중적인 가격대에서 추구 할 수 있는 극한의 맛을 추구합니다.
철든놈은 4시간 정통 참나무 스모킹으로, 훈연향의 풍미가 가득한 삼겹살을 메인으로 하며,
다양한 사이드 바비큐, 라이스, 샹그리아, 다양한 술 들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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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든놈은, 문래동에서 실제로 운영되었던 바비큐를 연구하는 젊은 아티스트의 작업실이자 구이기 제조 공장을 매장 인테리어에 그대로 접목하여, 리얼리티를 최대한 살려 구이기가 탄생되었던 제조공장/연구소에 실제로 방문한듯한 느낌을 체험할 수 있게하는 것이 메인 인테리어 컨셉입니다.
(실제 철든놈 본사에서 기업부설연구소(구이연구소)와 공장을 4년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
철든놈의 메인 컨셉부터 최종 말단부의 마감 디자인까지, 완벽히 통일되어 더욱 강력하고 유니크한 인테리어 및 디자인을 구현하여, 고객들에게 색다른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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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철든놈의 시작과 비젼을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