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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방송에서 소개된 철든놈을 알려드립니다.

 

 

 

2015.03.17 / 머니위크

외식 업계는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조금만 잘 된다는 소문이 돌아도 한두 달 안에 아류 브랜드가 생기는 업계로 잘 알려져 있다. 모방 브랜드가 생기는 것에는 사실 장단점이 있다. 모방이 생긴다는 건 아류 브랜드들이 시장 규모를 더 키우고 그 자체로 거대한 트렌드를 만들어내어 원조 브랜드가 더 이슈화되고, 더 빨리 브랜드를 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해당 메뉴나 제품 자체가 유행상품이 되어 브랜드와 메뉴 수명이 짧아지는 단점을 피할 수 없다. 브랜드 입장에선 아류 브랜드가 안 생기는 게 브랜드의 수명을 늘리는 길인 것은 분명하다.

 

치열한 외식시장이지만 잘 되더라도 모방이 되지 않는, 모방이 불가능한 외식 브랜드도 존재한다. 그중 대표적인 브랜드가 ‘구이혁명가 철든놈’이다.

2015.03.23 / 머니위크

 외식불황을 기술력으로 돌파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구이혁명가 ‘철든놈’이다.

 

철든놈은 외식기업이지만, R&D 투자에 앞장서는 벤처기업이다. 현재 바비큐 제품 개발만 전담하는 이공계출신 학사와 석사로 이루어진 공식 기업부설연구소(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허가)를 운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청 기술개발사업에도 참여해 연간 2억 원의 정부지원을 받으면서 바비큐 관련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곧 신기술 벤처기업 인증을 앞두고 있을 만큼 독특하다.

 

2014.11.08 / 이데일리

11월 7일 방송된 KBS 2TV 'VJ특공대'에서는 6년째 구이기를 개발하며 구이연구소를 운영중인 바베큐 벤처 구이혁명가 명동 맛집 철든놈이 방송을 탔다.

구이기 제작공장을 그대로 옮겨온 것 같은 철공소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자체 개발하여 특허까지 획득한 연기가 나지 않는 특이한 바비큐 구이기가 있는 명동 맛집 철든놈은 기존 고기집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요소들과 유니크한 강력한 컨셉으로 업계의 조용한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2014.07.04 / 데일리그리드

한국에 이색적인 바비큐 레스토랑이 있다. 철공소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연기가 나지 않는 바비큐 구이기가 있는 ‘철든놈’이 바로 그곳이다. 보통 고기를 구울 때는 지글지글 타는 고기 냄새와 더불어 매콤한 연기와 번질번질한 기름이 묻어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시야를 자극하는 매운 연기가 피어오르질 않는다.

2014-04-22 / 시선뉴스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15만 명이 넘는다는 강남역. 특히 이 일대 뒷골목에는 수많은 음식점과 주점 등이 꽉꽉 들어차 있다. 이 많은 곳 중에서 어디를 들어가야 하나 고민하다 강남역 주변 줄서서 먹는 맛 집을 검색해 보았다. 리포터에게 한눈에 포착된 곳이 있었으니 바로 이곳 ‘철든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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